22대 동창회장 16회 졸업생 조향훈입니다.
우리 의과대학은
1946년 3월 1일 설립된 우리나라 최초의 민립대학 조선대학교에
1966년 12월 22일 지방 최초의 사립 의과대학 설립 인가를 받은 후,
1967년 3월 1일 정원 80명의 의예과 학생을 모집한 이래,
1971년 4월 15일 조선대학교 부속병원을 개원하였으며,
2024년 2월 7일 학위수여식에서
남학생 73명 여학생 60명의 의과대학 의학과 졸업생 133명과 의학전문대학원 3명의 졸업생을 배출함으로써 누적 인원 6368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실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의과대학으로 우뚝 서게 되었습니다.
31회 의사국가고시(4회 김성기)와 52회 의사국가고시(17회 장효죽)에서는 수석합격자를 배출하기도 하였으며, 최근에는 정중화학장님의 확고한 비전과 주도면밀한 준비, 여러 교수님들의 열정과 학생들의 부단한 노력에 힘입어 2년 연속 높은 의사국시 합격률을 보여 주어 재학생들에게는 자신감을, 졸업 동문들께는 모교에 대한 자긍심을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우리 동창회와 장학재단에서는 후배들의 교육 환경 개선과 면학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들을 강구하여 새병원 건립 추진 등 여러 동문들이 후배 사랑, 모교 사랑을 실현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경주할 것을 약속드리며, 우리 모두 우리 국민은 물론 세계인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는 자랑스러운 조선의대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3
조선대학교 의과대학 동창회장.장학재단 이사장 조 향 훈